전주고 잡다한 이야기 [1]
- 야자를 하려면 방과후를 반드시 신청해야한다
- 기숙사생은 야자를 반드시 해야한다
- 개학식때 성적 상위 12명에게 장학금 150만원을 준다.
- 장학금을 주는 재단이 많다, 성적 20등대정도면 한번쯤은 받을 일이 생긴다.
- 학생회장 선거는 2학년 회장,부회장, 1학년 부회장이 팀으로 나간다.
- 학생회장 선거에 몇번씩 예능팀이 출마한다 [2]
- 회장선거 홍보는 4일동안 아침에 전주고 후문, 점심시간에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, [3]
- 겨울방학때 방학 보충을 진행한다
- 근처에 중국집이 많다, [4]
- 방과후와 야자를 하면 장학금 선정, 특별활동 등에서 가산점이 있다.
- 몇몇 과학 동아리 중 허수 동아리가 있다, 신입생은 잘 알아보고 신청하자[5]
- 자율적 교육과정 인원을 모을때, 친한 사람이라도 능력이나 할 의지가 없다면 팀원으로 안넣는게 좋다, 정말 활동 진행이 힘들다.
- 몇명씩 삭발하고 다니는 학생들이 있다, 마음을 새로 다지기 위해서, 머리 감기 귀찮아서 등 이유가 다양하다.
- 전북을 대표하는 학교이다보니 공동교육과정, 전북대학교 연계 등 대규모로 진행하는 활동들이 많다.
- 축제때 반마다 특색활동을 진행한다, 2학년은 음식부스로 고정되고, 1학년은 퀴즈, 게임 등 다양하게 한다.
- 학기말 선배와의 만남을 진행한다, 관련 진로가 아니더라도 의예과 선배와의 만남은 한번씩 참여해보자, 생기부 관련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,
- 학교용 스쿨버스가 다닌다, [6]
- 기숙사생은 필수로 아침자습(0교시)을 해야하는데, 코로나19와 학생 인권 문제 등으로 없어졌지만 모 교장이 부활시켰다.
- 야자와 방과후 학습을 참여하면 장학금 선정, 인원 제한이 있는 활동 일부에서 가산점이 있다.
- 대운동장, 소운동장, 강당, 농구장, 헬스장 등 학생들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다